[굶지마/돈스타브투게더] 글로머 TIP

돈스타브 투게더 글로머 TIP 표지

 

 

 

 

글로머는 보름달이 뜨는 밤에 볼 수 있는 몬스터인데요.

즈즈 - 같은 소리를 내며 2~4일 간격으로 점액을 드롭합니다.

 

글로머 : ZZ..ZZ..ZZZ..

 

보름달이 뜬 밤, 글로머의 석상 앞에서 글로머의 꽃을 주우면

꽃을 가지고 있는 대상을 따라갑니다.

 

집에 데려왔다만 원하는 장소에 상자를 놓고

그 안에 글로머의 꽃을 넣어 놓으면

글로머는 그곳에 머무르게 되죠.

 

길들이게 되면 같이 있을 때, 정신력을 조금 높여주는데요.

큰 의미가 있지는 않지만 급할 때는 필요하니까요!

 

정신력 떨어지면 은글슬쩍

글로머 앞으로 가는 나를 발견..ㅎㅎ

 

그럼 돈스타브 투게더에서 글로머는 기능이 있을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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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머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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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타브 투게더 글로머 TIP

 

 

글로머는 보름달이 뜨는 밤에 글로머의 석상 앞에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석상 앞에 꽃을 따라갑니다.

꽃을 들고 집으로 가면 글로머가 열심히 따라옵니다.

 

만약에 겨울거인이나 하운드에 의해서

글로머가 죽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보름달이 뜨는 밤에 무조건 글로머의 석상 앞에 리스폰됩니다.

만약에 글로머의 석상이 부서졌다 하더라도 그곳에서 나타나니,

큰 걱정하지마세요.

 

저는 부서진 글로머의 석상을 보고 멘붕이 왔었죠..

 

글로머는 2~4일을 간격으로 점액을 드롭하는데요.

해당 점액 아이템은 어디에 쓰이는지 몰라서

처음에는 궁금해서 먹어보기도 했는데요.

 

글로머의 점액은 비료로 사용해도 되고 연료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화약을 만들기도 하고 정신력을 깎기 위해서 먹기도 합니다.

 

글로머가 죽으면 드롭하는 글로머의 날개의 경우에는

연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펫 만들기의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글로머를 데려올 때 주워온 글로머의 꽃은 글로머가 죽고

6일이 지나면 부패한다고 합니다.

 

큰 쓸모는 없는 거 같아요

 

 

 

여기까지 돈스타브투게더 글로머 TIP으로

참고하셔서 즐거운 굶지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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